"어쩜 그렇게 예뻐?" 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속 본인을 보며 말하는 대사가 얄밉지 않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요. 이런 김성령이 아들 둘을 낳은 50대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 방송에서 “나도 20대 때 나이가 들어 보였다”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였는데 특급 동안은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의 결과물이었습니다. 특히 미모 관리 비결로 페이스 요가를 자주 한다고 언급, 페이스 요가를 단숨에 검색어 순위에 올리는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몸뿐만 아니라 얼굴도 운동이 필요합니다. 볼꺼짐 페이스 요가 활용해 예방해요“살 뺐더니 이제는 늙어 보인대요” 이런 속상한 사연이 비단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살을 빼느냐 노안을 막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본 고민일 것입니..